23일 일본 오키나와 시영 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카프의 연습경기에서 7회말 2사 주자 만루 히로시마 이와모토가 KIA 김종훈을 상대로 싹쓸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히로시마,'KIA를 상대로 무시무시한 화력 뽐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3 1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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