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 오키나와 시영 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카프의 연습경기에서 7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김종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김종훈,'히로시마를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3 15: 4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