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볼 빠지자 빠른 다리로 2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3 15: 44

23일 일본 오키나와 시영 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카프의 연습경기에서 7회초 2사 KIA 김선빈이 중전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볼이 빠지며 2루로 향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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