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김도혁, '골 세리머니는 댑댄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3 14: 56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혁이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