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주자 묶어둬야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2 15: 36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대표팀 오재원이 이대은의 견제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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