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라미레스 감독,'홈 밟은 주자들 어서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2 15: 32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3루 요코하마 라미레스 감독이 2타점 적시타에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