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운이 좋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2 14: 40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대표팀 김태균이 내야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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