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과 배우 윤소이가 다정한 투샷을 완성했다.
22일 공개된 사진에서 정채연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윤소이와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맑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정채연은 tvN '인생술집' 방송 촬영 당시 단골손님으로 등장한 윤소이를 만나 다정한 셀카를 남겼다. 1985년생 윤소이와 1997년생 정채연이지만 띠동갑이 아닌 친자매 같은 '비주얼 케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tvN '인생술집'의 '새내기 특집' 방송은 오는 3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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