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추사랑·야노시호, 아침부터 힐링시켜주는 미소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2.22 07: 47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녀는 "안녕, 굿모닝, 오하이요"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한편 추사랑과 가족들은 지난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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