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경기장에 마련된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스프링캠프, 김현수가 청백전을 준비하며 윌슨과 장난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현수, '윌슨, 나한테 왜 이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2 06: 0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