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를 차지한 NCT드림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기뻐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2주 연속 더쇼 1위 차지하는 NCT드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21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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