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제작발표회에서 오승아와 이현경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 baik@osen.co.kr
오승아,'선배님, 칭찬 고마워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21 14: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