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양의지,'우리는 환상의 콤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1 14: 02

2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김태군과 양의지가 훈련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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