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 마련된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스프링캠프, 오승환이 수비 훈련을 도우며 동료선수과 던진 볼을 잡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오승환, '이건 잡기 무리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1 1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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