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치는 KT 조동현 감독, '드디어 동점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9 17: 32

1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T 조동현 감독이 동점 상황이 되자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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