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트로피 수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9 15: 43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2016/17 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결승 경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 4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시즌 랭킹 1위를 유지한 한국계 미국 대표 클로이 김이 트로피를 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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