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파울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9 14: 47

19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스타디움에서 한국 WBC대표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한국 이대호가 파울을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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