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 와이번스. 윤희상을 비롯한 투수조가 부메랑 럭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윤희상, '승리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9 1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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