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투수조, '내기는 가위,바위,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9 12: 50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SK 와이번스. 투수조가 가위, 바위, 보로 내기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