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마치고 시상자로 나선 피겨여왕 김연아가 서로 자리를 양보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김연아,'가운데 자리는 부담스러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8 22: 21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