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엘리자벳 트루진 바예바 (카자흐스탄)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엘리자벳 트루진 바예바,'혼신의 점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8 2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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