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메건 두하멜-에릭 레드포드 (캐나다)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메건 두하멜-에릭 레드포드,'우아한 원을 그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8 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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