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알렉스 시메카 니어림-크리스 니어림 (미국)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알렉스 시메카 니어림-크리스 니어림,'엄청난 점프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8 16: 0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