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상재야 수고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18 15: 45

1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종료 후 이종현과 강상재가 포옹을 하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를 78-59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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