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유광우, '호흡이 척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8 15: 04

18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득점을 올린 뒤 동료 유광우와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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