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슐리 케인-티모시 레듀크,'한 몸이 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8 14: 59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에슐리 케인-티모시 레듀크 (미국)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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