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뿜는 박철우, '한 세트도 내줄수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8 14: 58

18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OK저축은행 송희채-김홍정의 블로킹을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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