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하뉴 유즈루 (일본)를 응원하기 위해 수많은 일본 팬들이 모여 있다. / rumi@osen.co.kr
하뉴 유즈루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일본 팬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7 2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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