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미가 탕 (대만)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미가 탕,'힘차게 날아 오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7 17: 5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