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에서 1위를 한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 (캐나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테사 버츄,'금메달의 기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7 1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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