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나현 (한국)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김나현,'우아한 흑조의 비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7 1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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