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 참가한 케이틀린 위버-앤드류 포제 (캐나다)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케이틀린 위버-앤드류 로제,'아름다운 아이스댄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6 1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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