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중2라도 괜찮아'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윤찬영-장서희가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장서희-윤찬영,'다정한 母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16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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