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 참가한 마틸다-윌리암 (호주)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던 중 넘어지고 있다. / rumi@osen.co.kr
마틸다-윌리암,'아이스댄스서 실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16 1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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