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홍성용과 박경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캡틴' 박경수와 투수조 조장 홍성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6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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