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 감독,'1세트 너무 쉽게 내줬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15 20: 08

1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내준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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