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찬-타이스,'위험한 충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15 20: 04

1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부용찬, 타이스가 리시브를 하기 위해 손을 뻗다 충돌하고 있다. / ea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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