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배트 조각 들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5 14: 29

1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한화 이성열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부서진 배트 조각을 들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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