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열,'첫 타석 시원한 안타로 시작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5 14: 01

1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한화 이창열이 안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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