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대박이, 양치질도 혼자서 척척..애교 폭발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2.15 10: 33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대박이)가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카치카 혼자서도 잘하는 빠기, 모두모두 굿나잇 굿밤, 빠기는 코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박이는 스스로 양치질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이는가하면 멍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를 웃음짓게 한다.

대박이는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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