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이대형이 청백전에서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대형, '파이팅 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15 0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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