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장신영 "11살 아들 혼자 키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14 23: 35

 배우 장신영이 11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14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 "11살 아들을 혼자서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제가 촬영 간다고 하니까 따라오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저도 떨려서 오늘은 오지 말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하숙집딸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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