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이다해, 자택 공개..럭셔리+깔끔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14 23: 28

 배우 이다해가 집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는 이다해의 깔끔한 집이 공개됐다. 
'하숙집 딸들'을 통해서 최초로 집을 공개한 이다해는 예능 출연에 대한 고민을 이미숙에게 털어놨다. 예능을 경험해 본 이미숙에게 조언을 들은 이다해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녹화에 임했다. 

깔끔한 이다해의 집을 보고 이미숙은 감탄했다. 이에 이다해는 "제가 집순이라서 집에만 있다"며 "꾸미다 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예쁘게 꾸미게 됐다"고 밝혔다. /pps2014@osen.co.kr
[사진] '하숙집딸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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