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NCT드림, 100회 특집 1위.."아직 미성년자 더 열심히 할 것" [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14 21: 44

 100회를 맞이한 '더 쇼'가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100회 특집에서 1위를 차지한 그룹은 NCT드림이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는 100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더쇼 초이스의 주인공은 NCT드림이었다. NCT드림은 '마지막 첫사랑'으로 NCT127과 에이프릴을 누르고 더쇼 초이스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NCT드림은 감사함을 표현했다. 마크는 "모든걸 가능하게 해준 이수만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매니저와 멤버들도 감사드린다 안무가 선생님들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6명 멤버들의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아직 미성년자고 어린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더쇼'에는 에이프릴, 크나큰, B.I.G, BP 라니아, H.U.B, NCT 127, NCT DREAM, SF9, 드림캐쳐, 마스크, 비트윈, 빅플로, 소나무, 신지훈, 아이(I), 일급비밀, 하이솔, 헬로비너스, 홍진영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pps2014@osen.co.kr
[사진] '더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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