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오재원,'2루는 우리가 지킨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4 13: 26

14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서건창과 오재원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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