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 바라보는 선동렬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4 13: 04

14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선동렬 코치가 양현종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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