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우리 4번타자 잘 부탁드립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4 12: 31

14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한 KIA 김기태 감독이 최형우와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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