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국가대표 포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14 12: 17

14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양의지가 불펜에서 심창민의 공을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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