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올 봄 컴백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타이틀곡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만큼 일정이 확정 되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걸스데이 측의 한 관계자는 14일 OSEN에 "걸스데이가 신곡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타이틀곡이 될 곡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컴백 시기도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3월 말이나 4월 초 쯤으로 계획은 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적으로 이야기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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