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유재석, 부은 것 보고 늙은 복서라고 놀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2.14 11: 09

 방송인 박명수가 지방재배치 수술을 한 이후 유재석의 반응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청취자와 전화연결에서 "복서하니까 생각이 난다"며 "유재석씨도 제 눈이 부은 것을 보고 늙은 복서라고 놀렸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지난 13일 눈 및 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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